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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퍼킨스(Elizabeth Perkins)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엘리자베스는 시카고로 건너가 굿맨 드라마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1984년과 1987년 사이에 그녀는 많은 활동을 했는데, 존 윌리스의 스크린 월드에서 1986년에 가장 촉망되는 12명의 신인 배우들 중의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시카고 출신의 배우 테리 키드니와 결혼한 후, 그녀는 <어젯밤에 생긴 일>로 영화에 데뷔한다. 1988년에는 영화 <빅>에서 톰 행크스의 상대역으로 출연했고, <닥터>에서는 말기 암환자로 등장했다. <34번가의 기적>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 중 흥행에 가장 성공한 영화는 1994년에 출연한 영화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이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윌마 역을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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