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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데릭 W. H. 토마스 (Derek W. H. Thomas)

최근작
2016년 11월 <익투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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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조직신학을 다루는 책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명료함이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 명료함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요약해 놓았다. 이 말이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는가? 정통 신앙과 진리를 대변하는 존 맥아더가 썼다는 것이 이미 모든 것을 충분히 말해 준다. 이 책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한다.
2.
비판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불의한 비판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역시 어렵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두 가지 경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들도 공적인 인물이라고 하여 이 비판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좋은 책은 시련이 몰려올 때, (반드시 오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이 증명될 것입니다. 모든 목사들과 신학생들과 직분자들과 지도자들은 이 책에 주어진 건전하고 실제적인 조언을 통해서 유익을 누릴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반세기만 먼저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마도 너무나 많았던 저의 잘못된 대응으로 인한 당황스러움을 제가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목사님과 한 유능한 신학생이 제공하는 조언으로서, 삶을 변화시키고 그리스도를 높이며 하나님을 영예롭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3.
“어떤 이들에게 이 책은 자기중심적인 집착의 굴레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의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혁명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4.
포이트레스는 우리 시대의 천재다. 지금 이후로 창조 이야기를 다루는 그 어떤 해석자도 이 책을 다루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5.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반세기를 사역한 존 맥아더의 일생 자체가 이 책의 제목을 충분히 보증하고도 남는다. 이 책은 삶으로 신실한 사역의 모범을 직접 선보인 저자가 주님께 끝까지 충성하도록 목회자에게 호소하는 요청이다.”
6.
이 책에서 비키 박사는 설교 듣기와 공동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조엘 비키의 책들은 모종의 실천적, 경험적 특성을 기대하게 하면서도, 그 기반이 되는 신학적, 주해적 기초를 무시하지 않는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풍성한 목회적 조언을 해주며, 적절한 성경적 초점을 놓치지 않으며, 따뜻하고 간절하게 권고한다.
7.
청교도들의 교리 중 구원 얻는 믿음을 위한 준비 교리만큼 강한 반응과 상충적 해석을 불러일으킨 경우는 드물다. 20세기의 많은 학자들은 준비 교리를 개혁주의 은혜 교리에서 인간 중심의 율법주의로 퇴보한 것으로 일축했다. 은혜로 말미암은 준비(Prepared by Grace, for Grace)라는 이 저서에서 조엘 비키와 폴 스몰리는 예비적 은총에 대한 청교도적 이해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것이 개혁주의 전통과 근본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며, 청교도들 간에도 불일치했던 논쟁들을 분별해 낸다. 이러한 연구는 준비적인 은혜(preparatory grace)에 대한 많은 오해와 관련된 비난을 불식키며 청교도들이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일반적인 방식을 어떻게 이해했는지에 대한 표준적 저서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나는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서 율법과 복음의 관계와 함께 거론되는 준비적인 은혜라는 중요한 쟁점을 가지고 씨름하는데 있어 조엘 비키와 폴 스몰리만큼 탁월한 저자 팀을 생각할 수 없다. 율법주의와 마찬가지로 준비적인 은혜는 많은 비방을 받는다―부분적으로는 실제적인 쟁점에 대한 무시를 통해서, 또 다른 면에서는 복음적 은혜를 찬탈하려고 한다는 편견적 추정에 의해서. 조엘 비키와 폴 스몰리는 논란이 많지만 중요한 이 문제를 독자들이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적, 신학적인 자료들을 제공해 준다.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신학자가 되는 일에 요구되어 왔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두 저자는 탁월한 신학자들이다.”
8.
포스트모던 시대보다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 영성이 필요한 때는 없다. 본서에 담긴 마이클 헤이킨 박사의 영성에 대한 설명은 시기적절하다. 존 오웬의 접근 방식을 사용한 헤이킨 박사의 방법은 다분히 삼위일체론적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성령의 강조에 있다. 최고의 역사학자의 덧붙여진 능력과 함께 헤이킨 박사는 역사의 장을 파헤쳐서 성경적 기준의 거룩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탁월한 일례들을 찾아내고 있다. 매우 시기적절한 책이다. 그리고 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본서를 읽는다는 것은 당신에게 어느 정도의 희생과 헌신을 요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본서는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의 죄로부터 멀어질 것을 요구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며 자족과 기쁨을 발견한 것이기 때문이다.
9.
「하나님의 가정」은 오늘날 절실하게 요구되는 경건한 지식과 권면으로 가득한 보고(寶庫)다. 가정과 가족보다 변혁이 절실하게 필요한 영역이 또 있을까. 그런 면에서 백스터의 저작을 새롭게 편집한 이 책의 출간을 정말 환영한다. 아주 오랫동안 묻혀 있었던 이 탁월한 저작이 다시 부활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반가운 일이다. 새로운 종교개혁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이 책의 출간이 그 개혁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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