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나 기질을 바탕으로 인간의 유형을 나누려는 시도는 고대 히포크라테스의 기질론부터 현대의 크레치머E. Kretschmer, 1888~1964와 셸던W.H.Sheldon 1898~1977의 연구에 이르기까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그 방법 또한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