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언제나 용기의 문제 - 소심한 여행가의 그럼에도 여행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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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페루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에콰도르로 향했다. 국경을 넘느라 밤새 잠을 설쳤더니 정신이 멍했다. 아침에 버스가 터미널에 도착하자 케페테리아로 가서 음식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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