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마토(大?)의 요시노(??) 깊은 곳을 유람한 것은 벌써 이십 년 정도 인 1920년대 무렵인데, 지금과 달리 교통이 불편하던 그 시절에 그런 산속 - 요즘 말로 하면 "야마토 알프ㅡ" 지방 같은 데로 무얼 하러 나갈 마음이 들었떤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