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언을 남긴 프랑스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는 신도 왕도 없는 세계에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무한 자유가 부여된 인간의 실존적 상황을 그린 작품들로 196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지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