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춘기는 '제2의 탄생'이라고 합니다. 이는 프랑스 사상가 장 자크 루소가 『에밀』에 남긴 "우리는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생존하기 위해서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생활하기 위해서 태어난다."라는 말에서 유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