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나는 날부터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상상 속의 결승선을 통과하기 위해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세상이 하는 거짓말을 들으며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