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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루이제 린저 (Luise Rinser)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11년, 독일 바이에른주 피츨링 (황소자리)

사망:2002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9월 <생의 한가운데>

삶의 한가운데

사람들은 나이 삼십에 늙기를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멋진 일이다. 사람들은 실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를 알게 된다. 지성과 철학적 혜안을 통해 감행해야 한다. 그렇다! 털 뽑힌 호랑이가 되어야 한다. 안 그럴 경우 맥없는 고양이일 뿐이다. 고통과 격정에 헌신하지 못하는 사람은 죽을 수도 없다. 죽는다는 것은 마지막 헌신이기 때문이다.

평화

이 책은 티베트 불교에 관해 짐짓 아는 척하려고 씌어진 것이 아니다. 티베트 불교를 소개하고 있는 책들은 차고도 넘쳐난다. 티베트와 중국 사이의 정치적 관계도 그저 단편적으로만 다루었다. 중요한 것은, 달라이 라마라는 맑은 사람을 이해하고, 그가 가진 평화의 이상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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