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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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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라이브 인 경기 Live in GyeongGi>

사진, 강을 기억하다

강을 뒤엎을 권리가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먼 훗날 우리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어리석음을 되돌리는 데 또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할까요? 지금의 어리석은 행동을 거두지 않는다면 인류의 문명을 탄생하게 한 강이, 그리고 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한 모든 것을 거두어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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