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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미연

최근작
2022년 8월 <지금도 그 이름은 저녁>

이미지와 서정의 변주

표현이 바뀌고 있다. 모든 현상이 전과 다른 형태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 시와 소설도 모두 표현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전근대적 사회의 작품들이 모두 자연현상을 아름답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근대사회산업사회에서는 그와 함께 인간 내면의 생각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으로 변했다. 이제 21세기 문학은 이를 넘어 먼 과거의 역사와 앞으로 펼쳐질 환상까지 더하여 아름답게 표현되는 시기로 전환되고 있다. 이 변화되는 방향을 우리는 놓치고 살아왔다. 본 서적은 이 방향을 읽고 길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문학인들은 이 새 길을 찾아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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