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프랑스 로마랑텡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괴물과 기이한 형태의 사물에 관심이 많았던 선생님은 주변의 벽들을 도화지 삼아, 자신의 상상력을 맘껏 발휘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작품으로는 『나의 이웃은 마법사』 『공해 걱정 마세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