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소노남한산 숲에서 곰취 선생님, 아이들이랑 함께 사계절을 지내면서 같이 놀고, 관찰하고, 온몸으로 느낀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어요. 숲을 다니다 보니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면서, 숲이 친근하고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하루 종일 흙을 밟을 일이 없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숲과 친해질 수 있길 바라요. 이 책을 만들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곰취 선생님과 남한산숲학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옥수수의 비밀》, 《어서 와! 장풍아》가 있습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