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리갈><하우스> 등 TV시리즈에 출연하다 <허슬 앤 플로우>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2005년 블랙무비 어워즈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고, BET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OST를 위해 싱글앨범을 취입하기도 했다. <허슬 앤 플로우>를 인연으로 싱글턴 감독의 <4 브라더스>에 출연하고 <톡 투 미><스모킹 에이스>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