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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웅2021년 현 극공작소 마방진 예술감독이며, 경기도립극단 예술감독을 지냈다. 연극 <늙어가는 기술>, <들소의 달>, <마리화나>, <나는 광주에 없었다>, 뮤지컬 <원더풀라이프>, <아리랑>, <베르테르>, <광주> 등을 발표하였고, 한국일보 신춘문예 (1999), 국립극장 창작공모(2000)에 당선되었으며, 옥랑 곡상(2001),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6)과 이해랑 연극상(2019)을 수상하였다. 2018년에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폐회식 총연출을 맡았으며, 다양한 공연장르에서 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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