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아이들(Eric Idle)에릭 아이들은 각본과 감독을 겸하기도 하는 재능 있는 코미디 배우로 TV시리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코미디 영화에서 주로 활동하였다. 에릭은 1969년부터 [몬티 피손스 플라잉 서커스]에 출연하며 공동작가로 활약하면서 코미디 배우로 유명해졌다. 1989년부터는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코미디 [바론의 대모험]에 출연하면서 스크린에서도 활약하기 시작해, 다음해에는 조나단 린이 감독하고 자신이 각본을 쓴 코미디 [돈가방을 든 수녀]에서 수녀 행세를 하는 초보 강도로 출연하여 엉뚱한 해프닝을 빚어내며 관객을 웃게 만들었다. 1993년에는 각본과 프로듀서를 겸하고 주연으로 출연까지 한 [못 말리는 후계자]에서 그 특유의 코미디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꼬마 유령 캐스퍼], [생사불명의 남자]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매직 스워드], [사우스 파크] 등의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 연기도 보여주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