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동강릉 왕산에서 태어났다. 강원대 체육교육과 및 성균관대 대학원을 졸업(이학박사: 조선후기무예사연구 -『무예도보통지』의 형성과정을 중심으로)했다. 1974년 12월 『시문학』의 <대학시집>에 시 「개」가 당선되었고, 1982년 5월 『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漁夫 김판수 』(민족문화사. 1985 / 복간 : 달아실 출판사, 2017), 『내 몸이 동굴이다』(세계사, 1997), 『다시, 벼랑길』(창조문화, 2000), 『나는 아직도』(한결, 2008)가 있다. 2017년 강릉솔올꿈나무작은도서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되었고, 2018년 현재 강원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