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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페터 슈탐 (Peter Stamm)

국적:유럽 > 중유럽 > 스위스

출생:1963년

최근작
2023년 9월 <세상의 다정스러운 무관심>

페터 슈탐(Peter Stamm)

1963년 스위스의 투르가우주 쉐르칭에서 태어나 바인펠덴에서 자랐다. 취리히와 뉴욕의 대학에서 영문학과 심리학, 정신병리학을 공부하다 중단하고 뉴욕과 파리, 베를린 등 여러 지역에서 체류했으며, 1990년 스위스로 돌아와 저널리스트와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1998년 장편 『아그네스』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소설집 『급빙』 『낯선 정원에서』 『우리는 날아간다』등과 장편소설 『희미한 풍경』 『오늘 같은 어느 날』 『7년』 등을 꾸준히 발표했다. 라우리스 문학상과 라인가우 문학상, 스위스 실러 재단 상, 카를 하인리히 에른스트 예술상, 프리드리히 횔덜린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3년에는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8년 장편 『세상의 다정스러운 무관심』으로 스위스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작가 사진 ⓒ Stefan Kub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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