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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베르너 삿세 (Werner Sa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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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세계가 사랑한 한국>

베르너 삿세(Werner Sasse)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문화인류학과 석좌교수 베르너 삿세는 독일 보흠대학교와 함부르크대학교에 한국학과를 설립하고 이끌어 온 전설적 인물이다. 1966년 독일원조로 세워진 나주의 비료공장에 기술고문으로 파견 와 있던 그의 장인이 기술학교 설립을 추진하며 사위인 삿세 교수를 불러들인 것이 한국과의 첫 인연이었다.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높은 교육열과 진한 민족애를 보여 준 한국인에 대한 관심에서 지도교수도 없이 한국학 연구의 길을 개척하여, 1975년 한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최초 한국학과들을 설립하였으며 유럽한국학학회를 만들어 초대 회장을 지냈다.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정년퇴임 후 평생의 연구 주제인 한국으로 건너와 담양군의 한옥을 빌려 살며 연구와 강의 활동 틈틈이 수묵화를 그린다. 국가브랜드위원회 외국인 자문단의 일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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