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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식처마의 곡선이 좋고 그 끝에 매달린 풍경 소리가 좋다. 건국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대한제당 사보 <윤규식의 가보고 싶은 곳>을 연재 중이며, 코리아헤럴드 <Heachi Seoul>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 <대한민국 머물기 좋은 방 210> <경상북도 이야기여행> <맛있는 경북 여행> <이야기가 있는 광양여행> <남해안 100배 즐기기> <경남의 둘레길을 걷다> 등에 필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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