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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련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발터 벤야민의 매체 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과학학과와 과학문화연구센터에서 예술과 과학기술, 매체에 관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매체가 공간구조를 바꾸는 방식과 매체로 인해 바뀐 공간이 우리의 신체와 감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연구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 『아우라의 진화』(2017), 『20세기의 매체철학: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2012), 『사이버스페이스 시대 의 미학』(2006)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볼프강 벨슈의 『미학의 경계를 넘어』(2005)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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