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손미영

최근작
2021년 7월 <안녕, 멍멍 컹컹>

손미영

의협심 강한 ‘뽀삐’의 가족이었던 소녀는, 커서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후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지친 회사 생활의 돌파구로 그림책을 모았고, 그 매력에 푹 빠져서 작가의 꿈을 키우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이 무엇인지 처음 배웠습니다. 더 넓은 시야로 더 깊게 공부하기 위해서 영국 앵글리아러스킨대학 캠브리지스쿨오브아트대학원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그림책 강연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때굴때굴 아기 친칠라』, 『양말이 좋아』, 『모자가 좋아』가 있고, 그림으로 참여한 그림책으로 『커다란 악어알』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안녕, 멍멍 컹컹> - 2013년 1월  더보기

동물 보호소와 동물 병원 등에서 드로잉을 많이 했어요. 그러면서 동물 중 인류의 가장 오랜 친구인 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어요. 버려지는 개도 친구가 없어 외로운 사람도 없는 행복한 세상을 생각하며, <안녕, 멍멍 컹컹>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