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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우연한 기회에 거주하게 된 베이징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자칭 타칭 ‘베이징홀릭’. 4년간 베이징에 살며 스차하이의 크고 작은 후통에서 근교의 만리장성까지 도시의 안팎을 샅샅이 누볐다. 베이징의 더 많은 모습을 보고 싶어 현지에서 운전면허증까지 새로 땄다는 그녀의 베이징에 대한 애정은 글과 사진 곳곳에서 묻어난다. 베이징에 관한 한 누구보다 한끝은 앞서 있다고 자부하는 감각과 촉을 총동원하여 기존의 도서들과는 전혀 다른 시각, 다른 코스로 베이징의 모든 매력을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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