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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어슐러 헤기 (Ursula Hegi)

최근작
2018년 8월 <라인강의 품 안에서>

어슐러 헤기(Ursula Hegi)

독일에서 태어나 열여덟 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뉴햄프셔 대학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성자들의 호텔>, <어머니의 손바닥에서 떠다니기>, <침입>, <침묵을 찢으며> 등이 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소설 <강에서 온 돌멩이들>을, <자라지 않는 소녀 트루디>라는 제목의 어린이 책으로 다시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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