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신학박사, 시인, 문화 및 영화평론가
서강대 철학과, 독일 Bonn 대학교 신학석사와 신학박사, 호신대신대원 교역학 석사
전) 장신대, 감신대, 연세대, 호신대, 한남대, 대전신대 등 강사
월간잡지 〈목회와 신학〉 집필자(2003~2008), 한국기 독공보 칼럼니스트(2011~2015), ‘묵상과 설교’ 집필자(2017~2020)
현) 마산섬김의교회 담임
[저서]
《신학과 목회 그 뗄 수 없는 관계》, 《계명은 복음이다》, 《제3의 설교론》, 《영화관에서 만나는 하나님》, 《영화 속 장애인 이야기》, 《영화 속 기독교》, 《영화를 통한 성찰과 인식 그리고 + a》, 《기독교와 영화》, 《대중문화 영성과 기독교 영성》, 《신학적 미학과 기독교 영화미학》, 《목사, 술을 권하다》, 《신학문화》, 《어떻게 하면 설교를 바르게 들을 수 있을까》, 《현대인을 위한 종교개혁 5대 원리》, 《예배와 설교 그리고 교회》, 《영화와 인간》, 《의미를 알고나 사용합시다》, 《온전한 예배》, 《문제는 감정이야》, 《하나님의 목회와 인간의 목회》,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보는 삶》
[시집]
《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 아침 너를 보고 싶은 까닭》, 《가을이 초경할 무렵》
“이 책은 주로 전문적인 신학교육을 받지 않은 성도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하였다. 루터의 기본 사상을 살펴보면서 이것들이 그의 신앙 경험에서 비롯한 것임을 알고 매우 놀랐다. 따라서 이론적인 서술보다 신앙 경험을 염두에 둔 서술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곧 신학적인 논쟁을 서술하는 방식을 피하고 가능한 한 5대 원리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목회현장에서 종교개혁의 5대 원리를 성도들에게 교육할 의향이 있지만 마땅한 자료를 찾지 못하는 목회자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성도들과 함께 읽어가면서 그 의미를 살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