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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태(金文泰)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문학박사이며,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로 정년 퇴임하였다. 우리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전문학과 구비문학을 연구해 왔으며, 문서 선교로 여기는 저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서 『삼국유사의 시가와 서사 문맥 연구』, 『국문학연구와 국어교과교육』, 『되새겨보는 우리 건국신화』, 『강화 구비문학 대관』, 『삼국유사 인문학 즐기기』, 『사말천주가사와 벽위가사의 현세관과 내세관』, 중국 선교 답사기 『둥베이는 말한다』. 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 『길이 된 세 청년』, 『단내』 등을 펴냈다. 그리고 아동서 『행복한 할아버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하느님께 뽑힌 바오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 『자연과 꿈을 빚은 건축가 가우디』, 『장난꾸러기 생각 여행을 떠나다』. 『달봉이 생각 고수가 되다』. 『정약용 공부법』, 『한 권으로 보는 우리 고정 강의』, 『귀양 간 코끼리』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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