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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문태 (金文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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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천주교 사말교리서의 저작기반과 순교 영성>

김문태(金文泰)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문학박사이며,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로 정년 퇴임하였다. 우리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전문학과 구비문학을 연구해 왔으며, 문서 선교로 여기는 저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서 『삼국유사의 시가와 서사 문맥 연구』, 『국문학연구와 국어교과교육』, 『되새겨보는 우리 건국신화』, 『강화 구비문학 대관』, 『삼국유사 인문학 즐기기』, 『사말천주가사와 벽위가사의 현세관과 내세관』, 중국 선교 답사기 『둥베이는 말한다』. 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 『길이 된 세 청년』, 『단내』 등을 펴냈다. 그리고 아동서 『행복한 할아버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하느님께 뽑힌 바오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 『자연과 꿈을 빚은 건축가 가우디』, 『장난꾸러기 생각 여행을 떠나다』. 『달봉이 생각 고수가 되다』. 『정약용 공부법』, 『한 권으로 보는 우리 고정 강의』, 『귀양 간 코끼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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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길이 된 세 청년> - 2023년 3월  더보기

이전에 어느 누구도 걷지 않았던, 감히 바라볼 수조차 없던 길을 걸으면서 험난한 장애물들을 헤쳐 나간 첫 신학생들의 불굴의 의지와 피나는 노력이 고맙습니다. 선도자로 나선 그들은 마침내 기꺼이 생명을 바쳐, 하느님을 모르던 이들과 하느님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을 이끄는 길이 되었습니다. 신앙의 나침반이자 등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우리처럼 두려움에 떨며, 자신의 약함을 뼈저리게 느낄 때도 많았을 겁니다. … 날이 갈수록 설 자리가 좁아지고 어려워진 여건 속에 있는 젊은이들이 이백 년 전 세 청년이 걸어간 길에서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그들처럼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키워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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