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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은국내에 처음으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개념을 도입, 한국에 액셀러레이터 문화를 자리 잡게 한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매경인터넷 디지털미디어 기자, IT 신문 〈지디넷코리아〉의 편집장을 역임하는 등 1998년부터 IT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2010년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를 창업해 지금까지 운영해오면서 ㈜티엔엠미디어, 게임앤컴퍼니,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토스트 앤 컴퍼니, 스튜디오닷에이치 등의 주요 공동 창업 및 임원으로 일한 바 있다. 벤처스퀘어는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영사로, 800여 곳의 스타트업을 보육하고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해 이들의 성공을 옆에서 도와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온라인 저널리즘과 스타트업 리더십 등을 주제로 삼성전자, LG전자, KT, 한국GM, 포스코, 문광부, 법무부, 국방부, 서울시청, 경기도청, SBS, KBS, 조선일보, 한겨레교육센터, 한국방송기자협회, 카이스트, 한양대, 숙명여대, 경희사이버대 등에서 300여 회가 넘는 강의와 강연을 했으며, 저서로는 《하드디스크 관리기술》, 《미디어 2.0: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공저로는 《아이패드 혁명》, 《지금, 당신의 스타트업을 시작하라!》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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