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열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독일 자연주의와 하웁트만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수용이론과 해체이론에 있어서의 미확정성>, <독일 자연주의자들의 언급을 통해 본 독일 자연주의의 성격>, <독일 중세와 근대 카니발의 사회적 기능>, <라캉의 심리분석에서 기표, 의미 작용과 사이버네틱스의 작동방식>, <‘그래머톨로지’에서 ‘다이어그래머톨로지’로? 또는 스테른펠트의 ‘다이어그래머톨로지’와 데리다의 ‘그래머톨로지’의 관계는 “단지 수사학적인” 것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길쌈쟁이들≫, ≪릴케의 예술론≫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기호학≫이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