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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디샤넬(Zooey Deschanel)주이 데샤넬은 유명 촬영감독인 칼렙 데샤넬과 배우인 메리 조 데샤넬의 딸이다. LA 출신으로 1999년 로렌스 캐스단 감독의 앙상블 영화 <멈포드>로 데뷔했으며 비평가들의 절찬을 받은 카메론 크로우의 <올모스트 페이머스>에서 주인공인 빌리 크루덥의 누나 역을 맡아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줬다. 그녀는 케이트 홈즈와 벤자민 브랫과 출연한 〈어밴던(Abandon)〉, 제니퍼 애니스톤과 출연한 〈굿 걸(Good Girl)〉, 르네 루소와 팀 앨런과 출연한 〈빅 트러블(Big Trouble)〉 등 유명 배우들과의 호연으로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했했다.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나 카메론 크로우 감독이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은 그녀를 기용했다는 것은 잠재적 능력을 알아보았다는 증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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