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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토모미(藤原 智美)메이지대학을 졸업하고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다가 1990년 『왕을 쏴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1992년 『운전수』로 제107회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다. 주요 소설로 『클러스터』, 『모나의 눈동자』, 『미싱 걸즈』 등이 있다. 1997년에는 가족과 집의 관계를 독자적인 관점에서 취재하고 고찰한 다큐멘터리 『집을 만드는 것』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후 『가족으로 사는 집』, 『팔없는 사람을 그리는 아이들』, 『내가 잠들어 생각했던 것』 등을 집필하며 가족, 육아, 교육분야를 중심으로 한 논픽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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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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