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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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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괜찮아, 여긴 쿠바야>

한수진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며 의류학과에 진학했으나, 선배의 꼬임으로 가톨릭학생회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웠다. 2004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세계 사회포럼에 참가해 세상 곳곳에서 억압과 폭력, 착취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만난 뒤로는 그들과 함께 연대하며 살아가는 것도 꽤나 즐겁고 가치 있는 삶일 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사회운동단체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거기서 최재훈을 만나게 된다.

둘은 지금도 <경계를 넘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까밀로는 노엄 촘스키의 『숙명의 트라이앵글(개정판)』을 번역했고, 『평화를 향한 아시아의 도전(공저)』에도 글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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