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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배상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6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

직업:소설가

기타: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최근작
2024년 12월 <계간 미스터리 2024.겨울호>

배상민

2009년 제1회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조공원정대』, 장편소설 『콩고, 콩고』 『페이크 픽션』 『복수를 합시다』, 이야기 작법서 『이야기 어떻게 쓸까?:매체를 넘나드는 이야기 쓰기의 원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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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복수를 합시다> - 2020년 7월  더보기

밤새 울분을 터뜨리다 당연한 사실을 하나 깨달았는데, 우리를 억압하는 대상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장모님, 장인어른, 남편, 부모, 연인, 직장상사, 학교 동창 등 모두 우리 곁에 있는 존재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복수의 대상은 뜻밖에 가까운 곳에 있으며, 의외로 복수는 마음만 먹으면 시도해볼 수 있는 만만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 우리에게 분노라는 감정이 존재하고, 복수라는 행동에 열광하려는 마음 역시 존재한다면, 우리의 삶에 그것들이 필요하다는 반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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