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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네포(Mark Nepo)30년 넘게 영성과 시 분야에서 강의를 한 철학자이자 시인, 영혼의 스승. 암을 두 번이나 겪으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온 후 내면의 변화에 대한 글을 쓰거나 가르치고 있다.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은 〈Spirituality&Health Magazine〉에 의해 최고의 영성 관련 책의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진정한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가르쳐주는 책의 하나”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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