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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스 카레이(Tanith Carey)런던에서 태어나 십대 초반에 뉴욕으로 이주했다. 던햄대학교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시티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데일리 메일》에서 특집기사 전문 기고가로 활동하며 주로 기획 기사를 썼다. 이후 특집부에 자리를 잡고 특집부장으로 일했다. 첫딸 릴리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영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의 건강부문 신문기자상’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그해 뉴욕으로 옮겨 《미러》의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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