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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자시인이자 에세이스트, 전(前) 용인 예총 회장. 1956년 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 ‘늦깎이’로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경영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5년부터 우리 땅을 걷기 시작했다. 동해 트레일, 낙동강, 관동대로를 걸으면서 우리 땅 속살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했다. 1994년 시로 등단, 시집 『붉은 열매의 성』, 『나는 B급 작가다』등을 출간했고, ≪강원도민일보≫에 칼럼 <길>을 연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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