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희원화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내 영혼의 깊은 강가>, <삼일간의 짧은 여행의 기록>, <섬진강전>, <큰 참나무 한그루>, <거리에서 만난 문학과 미술>, <추억의 양림>, <달빛마을>, <이방인의 소묘> 등 40여 회의 개인전 및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다. 대동미술상, 원진미술상, 전남연극제 무대미술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한희원미술관 관장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