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10살, 6살, 2살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고등학교 미술교사. 청원 파노라마하우스의 건축주로, 단독주택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져 대한민국에 건강하고 다양한 주거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