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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추커피 보헤미안 대표. 일본 규슈에서 태어나 1979년에 귀국. 우리나라에 커피 문화의 씨를 뿌린 1세대 바리스타. 한국 커피 역사의 전설로 통한다. 제대로 커피를 만들려면 몸과 마음, 커피가 하나가 되어야 하며, 잘 볶은 커피가 가장 맛있는 커피라는 철학을 가지고 커피 한 잔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바닷가 언덕에 위치한 '카페 보헤미안'에서 오늘도 커피콩을 볶으며 깊은 향이 우러나는 커피를 직접 내리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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