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프랑스 낭시에 살고 있어요. 작은 행복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살면서 겪게 되는 사소하거나 의미 있는 순간들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걸 좋아해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 『까치가 물고 간 할머니의 기억』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