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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조저자는 목회 인생에 잊을 수 없는 고난과 아픔을 겪은 후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면서, 자신의 죄인 됨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모두 드러낸다. 이를 통해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고백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을 양육하는 제자훈련에 온 마음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오늘도 머리가 아닌 마음이 변화되는 제자, 마음의 변화로 삶이 바뀌고 삶에서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기쁨으로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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