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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남대학과 대학원에서 중국어를 전공했으며 베이징 제2외국어대, 대만정치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했습니다. 중국에서 공부할 때는 배낭 하나 메고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또한 대만에서 초청을 받아 6개월 동안 연수를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중국도 공부하면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중국문화권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국제부 데스크와 멀티미디어부 데스크를 거쳐, 현재 머니투데이 혁신전략팀 아시아파트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국 중심의 아시아 비즈니스 빌더그룹 ‘원아시아’의 이사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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