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 가수, 기타리스트, 작곡가 그리고 영화배우로 활동했던 에디 코크런은 '54년 데뷔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다 60년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인물로 '50년대 미국 로큰롤의 역사에서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아티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