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아기 옷과 인형이 좋아 아기용품과 인형을 디자인하며 작품을 만들고 있어요. 블로그에 직접 디자인한 바느질 소품들을 선보이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