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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나연서울대 건축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후 경영위치 건축사사무소를 거쳐, NHN 동경지사에서 웹서비스와 스마트폰서비스 기획자로 재직했다. 동시에 만져지는 것과 몸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 건축가 나가사카 조Nagasaka Jo가 주도하는 건축-예술-디자인 연계 이벤트에 협력해왔다. 2011년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참여를 계기로 서울로 복귀해 김하나, 김민철과 ‘ㅅㅅㅅ = 서울소셜스탠다드http://3siot.org’를 설립하고, 현재 근대적인 도시계획을 뛰어넘어 자생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서울의 제3공간에 주목해, 카페와 쉐어하우스 관련 프로젝트들을 진행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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