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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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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꽃요일의 죽비>

이아영

경상북도 상주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했고, 2001년 계간{자유문학}에「오색그물」외 4편을 발표하여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돌확 속의 지구본}(도서출판 고요아침)이 있고, 순수문학상과 열린시학상을 수상했다. 자유문학회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전통문화위원 역임했고, 2017년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열린시학회 이사, 불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아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꽃요일의 죽비}는 ‘일즉다一卽多의 인드라망因陀羅網의 세계’이며, 우주만물이 ‘한몸-한생명체’라는 ‘생의 철학’의 산물이라고 할 수가 있다. 너와 나는 노오란 개나리, 붉디 붉은 진달래, 더없이 화사한 벚꽃과 라일락처럼 ‘꾳요일’을 이루지만, 이때의 꽃은 외면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그 모든 욕망을 다 비워낸 참된 인간의 꽃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진리를 향하여 이아영 시인은 무한한 시적 정진을 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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