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1982년에 태어났습니다. 프랑스 리옹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고, 스트라스부르의 장식 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그녀의 그림은 널리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쿵작쿵작 둥둥 빠밤>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아망딘 피유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