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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수한겨레신문에서 30여 년 동안 ‘대기업 감시자’로 활약해온 언론인이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석사, 서울대에서 대·중소기업 문제를 주제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겨레신문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사회부, 편집부를 거쳐 경제부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2002년 대기업 전문기자에 임명되어 재벌 대기업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왔다. 현재는 〈한겨레〉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재벌들의 밥그릇》, 《한국경제 새판짜기(공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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