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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Stéphane Barroux)본명 스테판 이브 바루. 파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보냈다. 2003년 《메리의 모자는 어디 있을까?》로 어린이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고, 《체리는 누가 먹었을까?》로 2005년 스위스 앙팡테지 상을, 《놀라운 반려동물들》로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다. 《고래야 사랑해》 《언제나 환영해!》 《자유》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환경과 인권을 생각하는 그림책을 많이 지었고 여행을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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