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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로테 파르디(Charlotte Pardi)덴마크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크레용을 처음으로 손에 쥔 그날부터 벽과 종이 등에 닥치는 대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답니다. 200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지요. 슬픔, 외로움, 쾌활함 등 등장인물의 감정을 잘 담아내는 그림을 그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와 『오래 슬퍼하지 마』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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