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및 동아시아영화를 전공했다. ‘일본 근대와 젠더 세미나팀’에서 <확장하는 모더니티: 1920~30년대 근대 일본의 문화사>, <근대 지의 성립: 1870~1910년대>, <감성의 근대: 1870~1910년대 2>, <내셔널리즘의 편성: 1920~1930년대>, <냉전체제와 자본의 문화: 1955년 이후 1>을 공역했으며, 연구공간 L의 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